참 모진 인연입니다.
아니, 악연이라 해야 할까요.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조국 장관.
그가 했던 저 말이, 지금보니 뼈를 때리는군요.
저 말에 속은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달이 참 밝네요. 내일은 모처럼 해가 뜨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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