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자마자 형님 집에 간 외국인...
마산 근처에서 자가격리 하는 도중
당국 방침 어기고
과도한 알코올 섭취 중...
경찰에 체포....
뭐, 대충 이런 그림이 예상되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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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나 언론이 우리같은 일반인을 노린다면
회생불가능에 재기불능 됩니다.
유명인사도 죽음으로 몰아 넣는데...
말만 들어도 오싹해요.
농담인데도 전혀 웃을 수 없는 이유예요.
신뢰를 먹고 살아야 할 국가기관이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인사는 만사라더니 문 통이 사람 하나 잘못 뽑아
이 사달이 나네요.
외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섬뜩했음에도
지지발언하고 기대를 했었던 내자신이 민망해지네요.
아직 저희 부모님은 제가 한국에 온 줄도 모르십니다.
알면 찾아오실 것 같아서....
10분 거리인데 ㅎㅎㅎㅎ
근데 과도한 알콜섭취는... 괜찮은 거 아니에요?
그게 범죄라면 저는 최소 무기징역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자가격리 체질인 듯... 딱 좋아 ㅋㅋㅋㅋㅋ
관리자는 쿠바체 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