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춘장 물러나라는 글이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라왔가기에
어느 의기있는 검사인가 하고 봤더니
이런...
수사관이네.
그럼 그렇지.
검새새끼들이 그럴리가 있겠어.
임은정, 서지현 검사 빼면
제대로 된 검사 시키 누가 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딸랑이 다 떼버려 시키들아....
읽으면서 오오...이런 검사도 있네?
뭔가 한줄기 빛이 보여~~~그랬는데...
검사가 아니고 수사관...
국가관 투철하고 위민복부할 새 인재들로
물갈이 해야 합니다.
위의 글만으로는 모르겠는 데... 다른 판단근거가 있는지 ...
시국이 시국인지라 내외적 비판이 상당했을 겁니다.
수사관이 아니라 검사들이 나서야할 문제를...
이 나라에 '나는 검사다'라고 당당하게 외칠 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