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오늘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네요.

"지역·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이건 복지에 대한 철학의 문제인데, 지켜보지요.
단, 긴급이란 말의 의미에 맞는 재정지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은 긴급인데, 총선 이후 검토해서 언제 효과를 보나요.

캐니다는 선지급, 후검토를 원칙으로 합니다. 먼저 지급해놓고 나중에 개뱔적 조건이나 상황을 따져 정산하는 건데요. 우리나라도 이런 정책적 탄력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급해 죽겠는데, 몇달을 어떻게 기다리나요...

저도 전국민에게 하루 빨리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맞는 말입니다.
급하다!
일단 돈부터 줘라!!!

그러고 보니 나랑 언덕님은 각각 나라에서 받을 돈이라도 있지
국밥아재는 형님 집에서 더부살이 하는데 클났다.
눈칫밥 무그야됑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들이 김칫국부터....  당신들은 돈을 줘도 못받는 사람들이쟈나~~
나같은 백수건달도 못받는판에 언감생심    확마~~~

ㅋㅋㅋ
우린 못받아도 생각도 말 못하나요?
뽠장님 성격 넘 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