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100003255451772/posts/2810048089113679/
정말 이 시키는 '노답'이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말종 중의 상말종.
정치인은 두 부류로 나뉜다.
정치를 해도 되는 인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인간.
민경욱이는 단언컨대 후자다.
이 시키를 또 보게 된다면...
인천 연수을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에게
전화해서 의원 사무실에 똥 한 바가지
뿌리라 말해야겠다.
드럽게 똥바가지가 뭡니까?
저는 소심하게 민경욱 똥싸지 못하게 해달라고 염불을...
진짜 큰일나요.
지역구 의원이 지역의 얼굴인데, 민경욱이라니..
안철수 말을 빌리자면..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