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사장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서 검찰과 채널A의 공작에 대해 상세한 내막과 심경을 밝혔다.
관건은 한동훈이 본인이 아니라면 채널A를 고소하면 된다. 그런데 안 한다.
그 이유가 뭘까. 유시민의 다음 말이 팩폭이다..
◎ 진행자 > MBC를?
◎ 유시민 > 아니요. 채널A를요. 이동재 기자를요. 왜냐하면 내(한동훈)가 통화 안 했고 내(한동훈) 녹취록이 아닌데 내(한동훈) 거라고 지금 사기 쳤잖아요.
◎ 진행자 > 사칭 했으니까.
◎ 유시민 > 그러니까 당연히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죠. 고소를 하던가 아니면 인지수사로 변호사법 위반이나 협박죄를 적용해서 곧바로 채널A 압수수색하는 거예요. 그래서 핸드폰 압수하고 거기에 파일 까서 그게 자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면 되죠. 제가 그 한동훈 검사장이면 그렇게 해요. 그런데 안 하잖아요. 기자들한테 보도하지 말자고 문자만 돌리고 있죠. 그러니까 저희가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관련 주체들 행동양식을 보고 짐작할 수 있을 따름인데 이거 이상하다."
내 보기에, 한동훈 이동재, 그리고 윤석열 저엇됐다.
ㅋㅋ
이 따위 메시지나 날리고 있는 걸 보니
쫄리긴 엄청 쫄리나 봅니다.
엄한 협박을 MBC 기자에게...
채널A 이동재나 고발해라. 이 덜떨어진 잉간아.~
쌍 간나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