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주요" 언론사 중에서는 연합뉴스의 한지훈 기자가 최초(2021.01.27. 19:41)로 올린 것 같습니다.
주호영의 성추행 의혹보다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쪽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또 피해 호소인? 그렇게 비난하더니 똑같습니다.
2번째 링크는 피해자의 소속사인 뉴스프리존에서 최초(2021.01.21. 09:07)로 보도한 기사입니다.
여당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언론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