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성추문 참 많네요.

Community

정계 성추문 참 많네요.

삼인성호 1 5,827 2021.01.26 00:55

최근 1년 동안만 생각해도

더불어민주당 오거돈과 박원순

그리고 이번에는 정의당 김종철

그리고 이 기사에 출연하신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도 녹색당원 시절 다른 녹색당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김병욱 말고 있는데...


여성단체에서는 국민의힘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침묵한다. 언론이 지금 최근에 벌어진 일도 다루지 않는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주요 언론에 나오는 건 이 정도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성추문이 있어도 정치인, 언론인이 별로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Comments

니나이모 2021.01.26 11:16
정계만 그런가, 이 나라 곳곳이 다 그렇지.
아직 멀었다. 이 나란. 웃낀 건 성나라당 놈들이
지들은 아무 일 없다는 는 듯 설친다는 거.
윳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진짜 어이가 없지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 이동재가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28 6363
191 태영호 사상검증 논란...너 따위가 감히!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25 7054
190 대한민국은 참 좋은 나라입니다.. 댓글[1] 우공이산 2020.07.24 5851
189 집값 잡을 최강의 비책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24 6412
188 영웅 고양이!! 아이의 생명을 살렸네요.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21 6784
187 언론개혁을 위한 아주 유용한 팁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21 7176
186 줄을 서시오!...'조국 명예훼손'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 법정구속 [빨간아재] 댓글[2] focusfactor 2020.07.19 7793
185 '성폭력 없는 사회'? '색누리당'의 어이없는 코미디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7.18 9061
184 [참고용] 박원순 시장 의혹 관련 런던 김인수 변호사의 견해 댓글[1] 우공이산 2020.07.17 5664
183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이 절실한 이유 댓글[8] 단풍나무숲 2020.07.16 16909
182 노무현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의 일침 댓글[4] 저스티스 2020.07.14 9258
181 인간의 탈을 쓴 짐승 셋 댓글[5] 단풍나무숲 2020.07.13 9945
180 인간 박원순 댓글[2] focusfactor 2020.07.13 7219
179 정의당 게시판 난리났네 댓글[2] 참매 2020.07.12 6862
178 부디 영면하시길... 댓글[1] 단풍나무숲 2020.07.10 6477
177 경향신문 유희곤은 반성문이라도 써야되는 것 아닌가 댓글[1] 단풍나무숲 2020.07.09 5861
176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겉도는 이유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7.08 9487
175 곽상도는 어떻게 수십억 자산가가 되었나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07 6567
174 TV조선 윤태윤 기자,진행자인가 검찰 대변인인가 댓글[2] L540EURO6 2020.07.05 8366
173 저스티스님의 '묶은 닭' 비유에 문뜩...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7.05 7147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