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쌔꺄! 넌 언론도 아니야!
전단지外
기레기뉴스
기레기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기타등등
기레기 콜렉션
검사위키
검사위키
사건별
검사출신
판사출신
분류중
변호사
기타
검사정보/비리제보
정보수정제안
검사정보
검사비리
사건추가제안
기자위키
기자위키
기자정보/비리제보
김구광장
시사
뉴스
일반
유머
질문
잡담
운영방침
문의/제보
전단지外
기레기뉴스
기레기뉴스
기레기 콜렉션
검사위키
검사위키
검사정보/비리제보
기자위키
기자위키
기자정보/비리제보
김구광장
시사
뉴스
일반
유머
질문
잡담
운영방침
문의/제보
메인
전단지外
기레기뉴스
검사위키
기자위키
김구광장
운영방침
문의/제보
0
시사
뉴스
일반
유머
질문
잡담
Community
김구광장
궁금해서요...
단풍나무숲
4
9,468
2020.03.27 23:21
혹쉬~~
요기 '대관리자'와 아래 사진의 연관성을 아시는 분!
프린트
Comments
focusfactor
2020.03.28 03:51
답변
ㅋㅋㅋ
나도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녀라 불리는데
돼지국밥은 아직 못먹어 봤네요.
담에 만나면 국밥 쏠게요.ㅎ
아참~
질문에 답하자면
옛날에 배를 곯던 한소년이
돼지국밥 한그릇을 먹게 됐는데 하도 배가 고파 부추랑 다대기,새우젓갈과 파를 엄청 넣었더니 국물이 안보여서 국물좀 더달라 했더니 그릇이 작아서
양푼을 달라해서 다 쏟아 부으니 밥이 안보여서 밥한솥을 부었더니 국물이 없어서 ...
이러다 그릇이 커지고 국밥의 양이 많아져서 결국 국밥집에서 쫓겨나고 그 국밥을 잊지 못한 볼발그레한 소년은 국밥소년이라 닉을 지었고
아직도 머리속엔 국밥의 추억이 가득하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였어요.
ㅋㅋㅋ 나도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녀라 불리는데 돼지국밥은 아직 못먹어 봤네요. 담에 만나면 국밥 쏠게요.ㅎ 아참~ 질문에 답하자면 옛날에 배를 곯던 한소년이 돼지국밥 한그릇을 먹게 됐는데 하도 배가 고파 부추랑 다대기,새우젓갈과 파를 엄청 넣었더니 국물이 안보여서 국물좀 더달라 했더니 그릇이 작아서 양푼을 달라해서 다 쏟아 부으니 밥이 안보여서 밥한솥을 부었더니 국물이 없어서 ... 이러다 그릇이 커지고 국밥의 양이 많아져서 결국 국밥집에서 쫓겨나고 그 국밥을 잊지 못한 볼발그레한 소년은 국밥소년이라 닉을 지었고 아직도 머리속엔 국밥의 추억이 가득하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였어요.{이모티콘:onion-002.gif:50}
오반장
2020.03.28 06:41
답변
슬퍼..
슬퍼..
단풍나무숲
2020.03.28 07:20
답변
항상 그게 궁금했어요. 왜 국밥일까? ㅎㅎ
항상 그게 궁금했어요. 왜 국밥일까? ㅎㅎ
국밥소년
2020.03.28 09:56
답변
술과 시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학교다닐때 만난 국밥소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라...ㅋㅋ
찌게도 광의의 국밥에 속한다고 봐요.
김치찌게나 순두부 찌게에 밥 넣는 그 순간에 국밥이 되는 거죠.
오픈마인드와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이랄까?
술과 시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학교다닐때 만난 국밥소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라...ㅋㅋ 찌게도 광의의 국밥에 속한다고 봐요. 김치찌게나 순두부 찌게에 밥 넣는 그 순간에 국밥이 되는 거죠. 오픈마인드와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이랄까?
목록
답변
글쓰기
Total
361
Posts, Now
2
Page
2
2020.03.21
진실
2020.03.21
다음에서 가짜뉴스 신고 하는 방법
3
2020.03.21
촛불이 언론을 통제해야 한다.
1
2020.03.21
비상시국이지만, 함 웃어봅시다.
3
2020.03.21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1
2020.03.22
초기 딴지 일보의 느낌
1
2020.03.22
거짓을 이기는 진실의 불빛으로
3
2020.03.22
환영
7
2020.03.22
반갑습니다.
5
2020.03.22
국밥소년님
6
2020.03.24
개소리하는 기자는 기레기라 하는 데, 개소리하는 정치인…
4
2020.03.24
외국인 기자 "한국 언론보도 소설처럼 느껴진다"
2
2020.03.25
오늘 본 최고의 드립!! 올해 한국 상황 두줄 요약!!
4
2020.03.25
오늘 본 최고의 짤!!
5
2020.03.25
집단 광기??
글쓰기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구글 애널리틱스
나도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녀라 불리는데
돼지국밥은 아직 못먹어 봤네요.
담에 만나면 국밥 쏠게요.ㅎ
아참~
질문에 답하자면
옛날에 배를 곯던 한소년이
돼지국밥 한그릇을 먹게 됐는데 하도 배가 고파 부추랑 다대기,새우젓갈과 파를 엄청 넣었더니 국물이 안보여서 국물좀 더달라 했더니 그릇이 작아서
양푼을 달라해서 다 쏟아 부으니 밥이 안보여서 밥한솥을 부었더니 국물이 없어서 ...
이러다 그릇이 커지고 국밥의 양이 많아져서 결국 국밥집에서 쫓겨나고 그 국밥을 잊지 못한 볼발그레한 소년은 국밥소년이라 닉을 지었고
아직도 머리속엔 국밥의 추억이 가득하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였어요.
학교다닐때 만난 국밥소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라...ㅋㅋ
찌게도 광의의 국밥에 속한다고 봐요.
김치찌게나 순두부 찌게에 밥 넣는 그 순간에 국밥이 되는 거죠.
오픈마인드와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이랄까?